세계적인 발레단이죠. 352년의 역사를 지닌 파리오페라발레단에 한국인 수석 무용수가 있습니다. 아시아인 최초로 수석 무용수, '에투알' 자리에 오른 발레리나 박세은 씨가 고국을 찾았는데요. 파리에서의 10년 경험을 고스란히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https://youtu.be/GJj3oLA3q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