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흑인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전 경찰관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치안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https://youtu.be/957pk2RhQ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