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드림을 이룬 캄보디아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한국으로 시집와서 남편 분이 당구를 쳐서 당구장에 따라 갔다가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오르신 분입니다.https://youtu.be/NTncROAmc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