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라다크에서 ‘자아찾기’를 선택한 제이슨과 케이틀린 부부. 명문대학 출신에 1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마다하고 제이슨은 세상의 오지라 불리는 라다크를 삶의 둥지로 선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