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국제적 공분을 샀던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위안부 강제징용설은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https://youtu.be/T1Ldj1kra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