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 2020년, 서울 이태원의 한 주택 신축 현장에서 터파기 공사 도중 무덤 61기가 발견됐습니다. 집주인은 이서현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오빠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살던 집을 사서 다시 짓던 중이었습니다.https://youtu.be/LSfEMx2vC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