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이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습니다. "명절에 더는 전을 부칠 필요가 없다"면서 "음식 가짓수는 최대 9개면 된다"고 밝힌 건데요. https://youtu.be/QZvViF_U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