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화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교수가 학생들에 의해 해고돼 논란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대의 메이틀랜드 존스 박사. 코로나로 중단됐던 대면 수업이 다시 시작된 지난봄 학기, 수강생 350명 중 82명이 학교 측에 그를 비판하는 청원을 제출했는데요.https://youtu.be/zqANPfkPX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