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격리조치는 인권침해 논란을 계속 일으키고 있죠. 일부 지역만 봉쇄가 풀렸고, 1천500만 명은 한달 넘게 갇혀 지냅니다. 한 쇼핑몰 안에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사람의 영상이 공개됐고, 살아 있는 사람을 시신으로 오인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https://youtu.be/g-C_7xiO1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