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아역 배우 앨런 킴 어린이가 태권도 보라색 벨트를 매고 나와서 파란색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https://youtu.be/8YT63mIzp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