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화산 폭발과 이로 이한 해일, 즉 쓰나미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현재 상황이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올림픽 근육맨'으로 알려진 통가의 태권도 선수 이자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피타 타우파토푸아도 고국 복구를 돕고자 모금 사이트를 통해 33만 달러, 약 4억 원을 모았습니다.https://youtu.be/rhjW8ULpH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