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손흥민을 키워낸건 아버지 손웅정 감독의 열정이었습니다. 손 감독은 10여 년 전 어린 손흥민을 지도했던 것처럼,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빌드업을 강조했는데요.https://youtu.be/JQz77WSNW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