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며 친구와 빙수가게에 도착한 이 아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평양을 소개하는 소녀의 정체는 북한 '키즈 유튜버' 11살 송아인데요.https://youtu.be/jp70Z_SCF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