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촬영하기 위해 경기장에 뛰어든 카메라맨과 스태프. 돌발 사고가 발생합니다. 달리는 선수의 목에 방송용 카메라와 연결된 줄이 걸린 건데요. 황당한 사고는 지난 주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1만m 경기에서 포착됐습니다.https://youtu.be/X-F83UcB4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