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엠버서더 아르태 태권무공연팀의 새로운 작품!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과 다소 극적인 기악곡 형태인 아리랑 랩소디를 태권무로 승화시켜보고자,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소년 소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태권도 동작을 이용한 안무 작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