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에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양진방 당선인이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4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무료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