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공감이란것을 해 주고 공감을 해 나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사람하고는 절대 공감이 안되서 상담도 힘들고 가르치기가 힘든 학생이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들 많이 표현하죠? 그런데 일반 다른 사람들이라면 그런 공감 안가도 싫은 사람은 안만나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직업상 또 만나게 되고 가르쳐야 되는 상황이 반복이 되죠. 그런 상황속에서 지혜롭게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https://youtu.be/hG1pNLoX1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