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웬만한 미국 도장에 휘호로 다 걸려 있다시피한 "국기 태권도"가 법적으로 국기 태권도가 된것은 최근의 일이라는것을 저희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열정을 가진 어떤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는 부분에서 성과가 이루어 지고, 태권도가 정부 정책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찬성으로 통과 되었네요.
피부에 와 닿지 않은 분들도 계실테지만, 태권도인으로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