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의 한 태권도장에서 열린 페스티벌. 이 축제를 연 임승민 사범은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캐나다 국가대표팀을 이끈 태권도 지도자인데요.이번 축제에서 생긴 수익금은 3천 달러, 한국 돈으로 약 300만 원입니다. 임승범 사범은 여기에 사비 약 700만 원을 보태, 약 천만 원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https://youtu.be/aEtIVnUx5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