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무장세력 탈레반을 피해 한국에 들어온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 기억하실 텐데요. 현재 여수의 임시 거처에서 한국어와 태권도 등을 배우며 자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요. 최근 아이들은 모두 노란 띠를 땄습니다.https://youtu.be/U33TbA_Ph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