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부터 온갖 동·식물이며 나무까지, 선천적인 알레르기로 일상생활조차 힘들다는 청년.우울증으로 세상의 끈조차 놓아버리고 싶었는데 태권도를 배우면서 삶의 희망을 찾았다고 하네요.코비드19 시기를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 부족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활기찬 삶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 아닐까요?오늘 하루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