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모인 어린이부터 성인 선수까지!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가 2년 6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