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원조 태권도 스타 제이드 존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니 이미 스타 반열에 오른 로렌 윌리암스 항상 전자호구 때문에 비난받는 태권도 경기.. 하지만 그녀의 경기스타일은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