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올리신 사범님에 따르면 이 학생은 1년전부터 현재까지도 꾸준히 태권도를 다니며 운동을 하고있는데, 처음에는 말도 참 안듣고 말썽도 많이 피웠지만 지금은 태권도를 배우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제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