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우연히 아래 두 영상을 차례로 보고 사범님들과 함께 공유하여 봅니다.
첫번째 영상은 오늘 아침에 태권US에 공유할 뉴스거리를 스캔 하던중 보게 된 어제자 뉴스입니다.
많은 태권US 가족분들이 살고 계신 미국의 뉴스 입니다. 보면서 느낀점은 지옥이 따로 없다.. 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찾게 된 아래 두번째 영상은 천당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분명 있을 것이고, 동의 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 두 영상을 차례로 보신다면, 지옥과 천국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분도 있을터이고, 힘든 하루 하루를 힘찬 하루 하루로 바꿔 갈 수 있는 지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서 공유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첫번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siRXdCLy_g
두번째: 중간 넘어가면 배꼽잡는 장면들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1Y2Z1BGwno
개인적 결론 및 깨달음:
지옥과 천국은 지금 앉아 있는곳,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 책상위, 의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