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발펜싱이란 이야기를 하지 않죠. 그는 일반호구 시절부터 전자호구 개발 초기,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진화하며 정상을 지킨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대훈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