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호구 시절부터 전자호구 시대에 이르기까지 13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사상 최강의 태권도 선수 이대훈 그가 충격 은퇴를 선언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