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펼쳐지는 경연종목 중 하나인 '손날격파'! 기회는 한 번 뿐, 새끼손가락 첫마디 옆부분부터 손목 앞 부분을 이용해 격파해야 하고 손목 보호대는 착용은 규정에 어긋납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손날격파 영상,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