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웠던 2020년이 지나고,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백신 개발과 치료제 개발이 마무리 되고 진정 국면에 이르게 되면, 앞으로 태권도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시게 될 텐데요.
이런 상황에서 태권도 지도자로서 어떤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사범사관학교의 전 사범님께서 생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메이저리그라는 하나의 산업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셨는데요.
사범님들께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