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과 한국 기준이 다르고, 세계가 태권도를 보는 기준이 들리지요.
한때 태권도계에 엄청난 파장이 이었던 영상인데,
요즘 기준으로보면 획기적이었다고 평가 할듯도 한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K-Tiger의 역사를 보면, 늘 시대를 앞서서 시범과 공연에 대한 새로운 것을 도전한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사범님들께 물어봅니다. 이 영상공개 후 4년이 흐른 지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eNvjmUN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