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얘기할때 이 두분을 빼 놓고는 얘기가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두분의 영상이 동시에 찾아졌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태권도의 발전이 정치와 이념속에서 이루어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두분다 일본 유학을 하셨고, 정계에 활동을 하셨던 엘리트 시고 해방후 조금씩 다른길을 걸어 가셨네요.
그 가운데 태권도의 태생이 있었고, WTF와 ITF가 갈라지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문제는 일본!)
태권도 거장들의 이야기를 여러 관장님, 사범님들과 나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8T_tWMb1N8&t=38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