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다른 태권도계의 왼발 스폐셜리스트 양희찬 선수. 충북 청주에서 자라난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태권도를 접했습니다. 이후 남다른 유연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며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https://youtu.be/chNgeL6jx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