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한 방송사에서 글로벌 인재의 조건으로 소통의 기술, 인성, 멘토의 존재라고 꼽았다고 합니다.코로나 이후 태권도라는 컨텐츠를 영어를 통해서 미디어 방식으로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계신 사범님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현장에서 애쓰고 있을 당신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