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aekwondo(아르태·대표 박성영) 공연팀이 새로운 ‘태권무(跆拳舞)’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지코 아무노래챌린지가 떠오르네요.이 동작으로 다양한 태권도인들이 밈을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