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사범님들께서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죠?
저 같은 경우도 교수님도 찾아뵙고 상담드리고, 먼저 앞서간 선배들도 찾아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토로해보기도 했는데요.
태권도학과를 졸업하는 우리 후배들에게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미국으로 와서 사범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어떤 통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어떤 이해 없이 시작하게 되는 그런 경우들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