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을 얻고 그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컨텐츠로 만들어지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래 모든 영상은 태권도 비전문가가 만든 영상입니다.
처음 두 영상에서는 조 로건의 한마디를 갖고 영상전체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 로건의 팟캐스트 영상들을 보면 태권도에 대한 상당한 애착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왔고, 한국에 상당히 호의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물론 본인 생각을 얘기 할때 그리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것도 아니지만, 나름 미국에서는 태권도 출신으로 격투기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인데, 태권도 인으로써 매장을 당하는 느낌이 들어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한번 공유 해 봅니다.
조 로건에 관한 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picjd0HRmMg
조로건에 관한 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O6-ZEa2aYUY
아래 영상을 보며 느낀건,
첫부분에 나온 태권도 역사등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역사라는 건데...
태권도 인으로서 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으로 여겨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1OPITRj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