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와 관련해 온갖 음모론에 휩싸이기도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이번에 출간하는 신간에서, 다음에 올 전염병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은 더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일 수 있다면서 지금 대비해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youtu.be/8s8AaLEvt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