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이행되는 첫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인구 대비 감염자가 세계 최고지만 치명률은 크게 낮고 오히려 방역 규제를 풀고 있는 것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