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내년이면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이 아닌 토착병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https://youtu.be/iQmt5TFK_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