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치면 '뽀뽀뽀' 같은, 미국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새 캐릭터로 7살 지영이 한국계 미국인 친구가 등장했는데요. 50년이 넘은 시간 동안 이 프로그램에 아시아계 캐릭터가 나오는 건 처음입니다. 그런데 이게 불편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https://youtu.be/rXUKG3oih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