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원 종료와 집세 급상승으로 미국의 세입자들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체 세입자의 약 20%가량이 1~2개월 이내에 퇴거 당할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