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요즘 삼성의 완성차 업계 진출설이 또 불거지면서 업계 안팎에서 회자되는 속담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가능성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관련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https://youtu.be/Koz6rb0hL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