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2021 한국문화주간' 행사 일환으로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인해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https://youtu.be/pve650ZIC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