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태권도인 김수민입니다. 오늘은 27살에 새로 도장을 오픈한 박성광 온리원 태권도 관장과 함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MZ 세대의 새로운 태권도 지도자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https://youtu.be/IdYCKV7o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