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사범님들...
한때는 대단했던 실력의 소유자셨을것이고,
40대를 넘어서 지금은 가정에서는 아버지나 남편으로, 도장에서는 사범님 혹은 관장님으로 불리시는 분들...
젊었을때 고향을 떠나 미국에 와서 사범생활을 하며, 외국 생활을 하며 터득한 지혜와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고수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그 첫번째 손님이신 장진원 사범님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긍정 에너지를 느끼실수 있으신 분입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힘든 시기를 이겨나 갈 수 있는 긍정의 메세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