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권도 사범님들과 관장님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시간, 강호의 고수가 살아가는 이야기 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진원 사범님의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